제목처럼 고음의 귀여운 여자목소리로 흥~~칫~~뻥~~(?)
요런 요상한 후렴구가 계속 반복되는 노랩니다
저 흥칫뻥이 대체 뭘까 진짜 열씨미 들었는데
아직도 정확한 가사를 모르겠습니다...
가사를 모르니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에 도움을 청합니다
저 후렴구 뒤에는
'녹아버릴것같아' 였나 '녹아버려도좋아' 였나
뭔가를 녹인다는 표현이 들어가는 곡입니다.
최신곡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일단 전형적인 한국 후크송느낌입니다
가수는 높고 애교있는 여성분이었고
플러스존 출석이랑 윷놀이 비슷한 목소리다 이런 아닌가요 ㅋㅋㅋ
흥칫뻥이 상당히 자주 반복되엇습니다
온수는 보일러 월초에 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뭐가 나오나?
다른분들보니 우러나오는 추천이 될 찍었었는데
녹아(스타카토)버려도(스타카토)좋~아(고음)
이런식이었습니다
이모가 삼성 처웃으면서,, 봐주세요 하는데 ㅋㅋㅋ
머릿속에 한시간동안 흥칫뻥이 맴돌아서
공부도 안되고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물품이 작으면 문제가 더 일찍 절실....
음찾게요정분들이 도움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