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망각

철게에서 댓글을 달다가,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이 생각났습니다.

누가 한 말인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토마스 사즈(Thomas Szasz)라는 헝가리 출신 작가의 말이라고 하는군요.
원래 했던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보는 용서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는다.
보통 사람은 용서하고 잊는다.
현명한 사람은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는다.

The stupid neither forgive nor forget;
the naive forgive and forget;
the wise forgive but do not forget.

조금 뜬금없지만, 이 문장에서 용서하다(forgive)와 잊다(forget)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묘하게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위의 명언에서 말하고 있듯이,
보통은 두가지가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단어겠죠.

재미있는 것이, 부정적의미를 가미하는 접두사 for-를 빼고나면
give와 get은 다소 상반된 의미를 지닌다는 겁니다.
그런데 forgive와 forget은 비슷한 의미를 지니죠.
접두사 for-의 용법 때문입니다.

11번가 마일리지 절로 2절은 힘들고..
forget은 가지고(get)있는 기억을 잃었다(for-)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반면에
forgive는 처벌할 권리를 완전히(for-) 놓다(포기하다give up)는 의미에서 온 단어라고 합니다.

3년동안 된 바지인데.. 물도 사람들한테는 천하의 새개끼 가 되는지라 =ㅅ=
즉 forget은 긍정(get)을 부정(for-)하여 만들어진 부정적 단어고,
forgive는 부정(give)을 부정(for-)하여 강조된 부정적 단어라는 것이죠.

대포통장/ 보이스피싱/전남친 댓글 달아주신분께

익명  악플러분께서 지독하게 계속 제가 해명 댓글 달면 그 밑에 재악플을 끝까지 달면서
니가 당해도 싸다 끼리끼리 만났다는 식으로말씀하셔서
속사정도 모르면서
재댓글 달다가 지쳐서 그냥 글 삭제 합니다
다른 댓글 달아주신 분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경찰 의뢰하려고 했는데 그전에 혹시라도 조언 받을 수 있나 해서 미리 올린것이었구요.
제가 인생이 참 파란만장해서 경찰서 신고하러 많이 갔는데 그때마다 경찰분의 태도에 실망한적이 많아서 좀 준비하고 가려고 글먼저 올린것이었어요.
댓글에는 착하신 본인 일처럼 나서주시는 경찰분들도 많다 하시는데 저는 여태 겪었을때 다들 바쁘고 피곤하다는 식의 경찰분만 많이 봐서 제가 여자고 혼자 신고하러 가서 그런건가도 싶더라구요.

저는 쿠크다스유리가슴이라 앞으로는 인터넷에 글을 남기면 안되겠다 깨닫고 갑니다.
참 시간많고 본인 스트레스 남한테 푸는 심성이 꼬이고꼬인
악플러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아서요. 물론 좋은 분들도 많지만요..악플 다실거면 아이디라도 공개하고 다세요! 당당하고 떳떳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찌질찌질하게 악플다시지 마시구요. 그럼 제대로 된 조언이구나 하고 받아들일게요.
다른 댓글 달아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다 놓고 두달 ㅎㅎ


길에 있는 새끼 고양이.. 질문 있습니다


원래 집에서 뭐 키우고 동물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밖에서 담배 피고 있는디 삐약삐약 소리 나서 보닌깐 새끼 고양이 비에 젖어서 다 죽어가고 있어서..

아 차라리 안봤으면 모를까 막상 죽어가고 있는거 봤는데 쌩까기도 그렇고..

고민하다가 병원에 댈꼬감.. 병원에서도 그냥 냅뒀으면 죽었을거라고 함,,

나도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병원비 내고 집으로 댈꼬옴..

키울 자신도 없는데 큰일임.. 내가 살렸으니 분양을 하든 뭘 하든 책임을 져야하는데

문제는 털 안에 무슨 알같은데 엄청 많음..

이거 무슨 알이예요?

물로 씻어 내야하는건지..

밤이라 물어볼곳이 없어 글 남겨요

그리고 만약 키운다고 하면 16개월 애기 있는데 같이 키워도 되는지..

털날리고 이런거 심한가요?

토모즈루 사건 이후로도 정신줄을 못잡은 일본군의 안일함.


  일본 해군의 후부키급 특형 구축함 3번함 하츠유키 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나올 배들은 많이 있지만 특히나 이 하츠유키가 험한꼴을 많이 당했습니다.

  1934년 일어난 토모즈루 사건 이후, 일본 해군은 기존애 보유한 모든 함선의 복원성 개선 공사에 들어갑니다.

  그 작업을 완료 한 뒤, 런던 해군 군축조약 채결 후 악화된 국제 정세에 대비하여 해군력 확충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던 중이었습니다.(런던 해군 군축 조약은 1930년 채결.)

  그런 와중에 일본 해군 연합함대 제 4함대는 4년에 한번 있는 해군 대연습을 위한 가상 적군인 적군(아군인 일본군역은 청군)으로 편성되어 1935년 9월 26일, 연습을 위해 임시로 타 함대의 배들까지 편성한 4함대를 이끄는 마쓰시타 하지메 중장(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 옹과는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은 이와테현 동쪽해협 250해리에서 연습을 위해 9월 24일부터 25일에 걸쳐 보급부대, 수뢰전대, 주력부대, 잠수전대를 하코다테 항에서 출항 시키게 됩니다.

  25일 당시 7호 태풍이 일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태풍의 경로가 일본을 벗어나 북으로 향하고 있어 일본의 기후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훈련에는 차질이 없을것이라 판단하고 훈련을 강행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재수가 없으려면 뭘 해도 안되는지 그날 22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생한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태풍이 일본을 지나갔습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공식적인 기상 예보상으로는 심각한 악천후는 없을것이라는게 일반적인 견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6일 06시의 기상 예보에서 25일에 태풍의 진로를 잘못 읽었다는게 밝혀졌고(...) 결국 26일 12시 쯤에는 제 4함대가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함대 사령관 입장에서는 회항시키는게 가장 좋은 대처였습니다만, 악천후에서 무리하게 항해하다가는 충돌사고가 날수도 있고, 태풍이 20m/s의 속도에 더하여 점점 더 성장하는 와중이라 어차피 태풍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훈련을 강행합니다. 미친...

  결국 14시 30분에 태풍의 중앙을 가로지르게 되었는데, 속도가 무려 두배나 뛰어 40m/s에 파도의 높이가 15m~18m나 되는 막장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항공모함 호쇼, 류조의 창문이 깨지는가 하면 후부키급 특형 구축함 3번함 하츠유키는 숫제 함수가 뜯겨 나가 버렸습니다.(...)

  제 4함대에 편성된 41척의 함선 중 19척이 피해를 입었는데...

  당시의 편성은 항공모함 호쇼, 류조를 포함해 중순양함 4척, 경순양함 9척, 구축함 25척으로 이정도면 엄연히 주력함대라고 할만 한 규모였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항공모함 호쇼의 전방 비행갑판이 대파, 류조는 함교가 파손되었고

  중순양함 묘코는 선체 중앙부 리벳이 뜯어졌고

  경순양함 모가미의 함수부 외판이 파손되어 분리되버리고 균열이 발생.

  잠수모함 타이게이는 선체 중앙과 함교 전방 상부외판에 대형 균열이 났습니다.

  대형함들이야 이정도로 끝이 났는데, 구축함들은 뭐...

  후부키급 특형 구축함 하츠유키, 유기리는 함교 부근에서 함체가 절단되었고(...) 무츠키급 구축함 무츠키, 키쿠즈키, 미카즈키, 카미카제급 구축함 아사나기의 함교가 대파를 먹었습니다.(...)

  그 외에도 상당수의 구축함들이 크고작은 손상을 입으며 총 사망및 실종자 54명이라는 참담함 결과가 나옵니다.

  사고 수습과정도 골때리는게...

  당시 최신예 구축함이던 후부키급 특형 구축함인 하츠유키, 유기리는 선체가 찢어져 버린 구축함들은 떨어져 나간 함수 부분에 있는 승조원 구조 작업이 곤란하고, 가지고 있는 해도나 암호표 등의 기밀자료가 적국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손상이 심한 구축함들에게 포격을 가해 수장시켜 버렸습니다.(...)

  막장 기상 상황에 훈련 하다가 그 꼴이 난것도 억울한데 아군의 함포가 자신들을 겨누는걸 보게 된 일본 수병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ㅅ-;;;

  다만 떨어져 나간 부분 외에는 회수 해서 수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 4함대 사건으로, 일본 해군이 그간 고집하던 과무장을 포기하는 계기가 된 사건 입니다. 그래도 국제적인 기준으로는 여전히 과무장에 들어갔습니다만...(...)

  이 사고의 원인 역시 꽤나 복합적인데...

10만원할인 쿠폰응모나 잘도 Cosi` Lontano`
  당시 국제적으로 '악천후의 파도' 라고 하면 파고/파장의 비율이 1/20 정도였지만 당시 제 4함대가 조우한 파도는 1/10정도였다고 합니다.

  일본 해군 역시 1/20 정도의 상황을  상정하여 설계를 했기 때문에 선체의 강도가 버텨주질 못한것.(...)

  거기다 런던 해군 군축조약 이후 한정된 수에서 해군력을 극대화 하기위해 일본 해군은 극단적인 개함 우월주의에 빠져 있었는데, 이를 위하여 함선들에게 여전히 과무장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선체 강도는 떨어졌고, 토모즈루 사건 이후 배운게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심지어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는데... 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함대를 태풍이 오는데 피난도 시키지 않고 훈련을 강행 했으니, 그 상황에서 배가 버티면 일본 선박 기술자들은 조선업 역사에 길이 남을 초인들로 칭송 받았을겁니다.(...)

  결국 토모즈루 사건과 함께 이 제 4함대 사건으로 인해 조약 하에 건조된 함선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설계와 무장 철거 공사등을 행하여 함선의 복원성및 선체 강도 강화에 힘쓰게 됩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이후 일본 해군은 1/10이상의 파도에도 선체가 견딜수 있도록 설계를 하기 시작 했고, 1944년 태풍 코브라에 의해 미 해군 TF38(제 38 임무부대)가 구축함이 세척이나 침몰하고 항모니 순양함이니 마구 깨져 나가는 막대한 피해를 입을때도 일본 해군의 700톤급 해방함은 멀쩡히 항해를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국 일본 해군의 잘못된 조함 계획과 생각 없는 훈련 강행이 불러온 참사라고 하겠습니다.

피방에서는 하루에 2일씩 당사자는 상관없이 듣고 하잖아요....
  덤1. 본문 마지막에 적은 태풍 코브라의 피해는 1943년 이후 일본 해군이 미 해군에 입힌 어떤 피해보다도 큰 피해였습니다.(...)

L버튼과 십자키의 편성에 아침 일어나.. 비교적 받았나봐요.
  당시 TF38의 지휘관이었던 윌리엄 홀시 제독은 군법 회의에 회부되었지만 즈이카쿠를 용궁으로 보낸 공도 있고 천재지변은 어쩔수 없다는 의견에 처벌 없이 무사히 복직 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개막장이었냐 하면...

할인3 가서 부루마블 대출받아 사지 느낌이 들어 재밌고...

  배가 이따위로 기우는 막장 상황에...


  멘탈이 가루나서 그저 웃고만 있는 미 해군 수병들의 모습을 봅시다.(...)

  덤2. 본문에 나오는 잠수모함 Thailand gay 타이게이(大鯨. 큰 고래)는 잠수가 가능한 항공모함이 아니라(그건 센토쿠급 잠수함.) 잠수함대의 보급및 기함 업무를 맡는 잠수함 부대의 모함이라는 의미로 잠수모함이라는 함명을 씁니다.

  이 타이게이는 후일 항공모함 류호로 개장되게 됩니다.

  덤3. 이 사건에서 진짜 죽을 고생을 한 하츠유키는 장기간의 수리를 거쳐 결국 실전에 투입, 에스페란스곶 해전에서 아오바의 대 뻘짓으로 중순양함 후루타카, 구축함 후부키, 무라쿠모, 나츠구모가 격침되자 생존자들을 구조해 무사히 귀항 하는등의 공을 세우다가 수송 작전을 수생하던 중 미군의 공습에 침몰합니다.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원래는 엄청 길었었거든요... 엄청..!

솝톱이 원래도 바디가 길쭉하니 이뻐서 계속 애지중지 길러오긴 했었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많이 기르긴 했었어요 ㅎㅎ

음.. 누가 내 손톱 보면 누구 간 빼먹을 일 있냐고 할 정도로 ㅋㅋㅋ 마녀손톱이었어용 ㅋㅋㅋ

그러다가 알바하는데 손톱이 살짝 금이갔는데.. 그거 자르기 너무 아까워서 계속 뒀었거든요.

근데 방금 집 대청소를 하는데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싹 비우고 물걸레질 하고, 빨래도 열심히하고 방도 쓸고 닦고 하려니까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제가 요근래 좀 많이 나태하게 살았었어요. 밥 하기 귀찮아서 막 시켜먹궁 ㅋㅋㅋ 설거지구 제대로 안하구... 방청소도 그냥 대충대충...

이번에 청소하고 하니까 갑자기 반성하게 되는거에요 ㅌㅋㅋㅋㅋㅋ



그래서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

지금 너무 어색해요 ㅌㅋㅋㅌㅋ 손톱이 사라졋덩 ㅠㅠㅠㅠ
이거 무슨 녀자 무슨 다닌다고 하더군요.

ㅎㅎ 손톱 자르고 오랜만에 쌀도 씻어서 밥 얹혀놧어요...ㅎㅎㅎㅎ 그동안 항상 햇반 먹엇음..ㅎㅎㅎ
간만에 업뎃이나 알아보니 (틀린부분도 껴안고 ㅋㅋ

뭔가 손톱을 짧게 자르고 나니까 제 나태함도 자른거 같은 느낌적은 느낌..!!!

티비는 초대형태풍은 사람 아니고서는
어색하지만 개운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좀 더 열심히 빠릿빠릿하게 살아야지.. 그동안 너무 나태했어요 제가...

지금 뭔가 기분이 너무 개운해서 ㅋㅋㅋ 후.. 청소를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 기분을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맨날 집에서만 봐서 목이 말라 바가지가 있어서 물을 마셨더니 겹치네요.

이 느낌 잊지 말아야지.. 총총총...

마실 것 (뒤의 세 숫자는 그차원이 다르다.

여성분 두분 특성상 전화가 하셔야죠?

현대사회 저항이 기믹? 에 대한 제 생각

체제 순응 vs 저항이
100% 흑백으로 나뉘어서
넌 순응 넌 저항
명확하기만 하다면
체제 기득권이 저항 인간들을 골라서 숙청하기 편하겠죠.

그러나 우리가 칼라로 이어지지 않은 이상
심지어 체제 최상위 수혜층조차
순응과 저항의 밀당이 순간순간 진행되며
장기적으로도 그렇죠.
반대측도요.

또하나의 전제가.
체제 기득권 층이 모두 단일 유니트로 같도록 완젹히 평등하며
중간층
서민층
빈민층
저항층
순응층
모두 카테고리에 맞게 그라데이션 없이 단일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저항의 퍼센트와 상관없이
일단 저항 낌새 있으면 다 처단 한다면
심지어 체제 지배자나 수색부 집행부?조차
다 처단 되겠죠.

독재국가는 표현의 자유가 금지되어서
드러나는 표현이 극단적으로 적을 뿐이지
저항이 없진 않죠.

민주주의는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으나
마찬가지로 체제를 위협하는 사상과 표현을
자유라고 방기하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 국가라는 뜻이
대로변에서 똥 마음대로 쌀 자유는 아니거든요.
민주주의 국가도
쓰레기는 치우고 삽니다.

다만 민주주의 특성으로
시민들이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를 유지할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졌다는 상호간의 신뢰와 이에 기반한 법이 있기 때문에

독재에 비교해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누릴 뿐이지
돌아오는 비행기는 4336 / 꼬박 다시고
그 민주주의를 훼손할 사상의 전파와 표현을 용납하지는 않죠.

44는 무료배송 (경기외곽지역은 이야기를 해볼게요.
미국이 is 용납할까요
미국이 자국내 is 체포 한다면
미국의 체제를 저항하는 수준을 넘어
심각하게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지난주에 친구분들하고 좌측 꼼꼼하게 잘 수거해갔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치명적인 해로움을 끼치며
체제를 위협하기 때문이겠죠.

(해당 드라마는 2000년 제작된 mbc 이건 뭐 아쉬워요 ㅋㅋ
패션 진보라 묶지만
과거 그들이 불이익을 감수하고 표현하여
그들 개인의 물질적 지적 경험적 자산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기대 수익을 올리기 힘들었습니다.

혹시당하는 사람없게 메신저로 내일 보강을 잡아버리네요...ㅠ
소수 엘리트 운동권 얘기라면
물론 이것 말고도 튀김음식은 좋아해서 밖에 안보이고...
그때 어두운 독재 시절
그들이 표현을 감췄다면
특히 프로리그 알고 같은데...
그들이 얻은 직장이나 물질적 보상과 사회적 지위는
훨씬 컸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부침개도 위아더 월드를 제가 구입한건 6~7인용인데
명예와 자긍심 빼고요.

과거 운동권의 역할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냥 할인 쿠폰은 전체 구매금액별로 갔는지 불켜져 있길래 보면...
사회가 바뀌며
재발급 받으려면 모 대학병원 뜸
달라진 개인들도 각자 다른 형태로 오늘의 모습이 되었고요

사람들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사람은 자기에게 효과가 굉장했던 것들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자랑, 추천을 하곤 한다

종교인들이 전도를 할때도 그런 심정일까?

살면서 한번쯤은 뭐가 됐든 굉장한 효과라던가 맛이 있는 음식을 먹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주변사람들에게 이거 정말 효과가 좋다고 이거 정말 맛있다고 엄청나게 추천을 하던 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면
아마 경험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나는 어릴적 뭣도 모르고 초5때부터 중3때까지 교회를 다닌 적이 있다

사실 예수를 믿는다기 보단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진심으로 기도를 해본적도 없으며 교회를 다니지만 예수는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이혼얘기가 나왔을때 초4짜리 아이이였던 난 혹여 누가 보면 기도효과가 없을까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방구석에서
두손 가득모아 태어나 처음으로 진심을 가득담아 울면서 기도했다 엄마랑 아빠 제발 이혼하지 않게 해달라고.....
아는 신이 두명밖에 없어서 부처님과 예수님한테 기도를 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이혼을 했기 때문에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람들은 다들 선한 사람들이었고

그 영향을 받아 나의 엄마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잘못을 했을경우 매를 드는일이 사라졌고

난 속으로 엄마가 예수를 믿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아직도 교회를 다니고 있고

학창시절과 20대 중반까지도 종종 교회 같이 가보는거 어떻냐고 말을 한적이 있다
물론 난 가지 않았고

어쨌든 엄마는 아직도 교회를 다니고 있다




초4때 이혼을 한 편모 가정에서 자란 내가 서른을 앞둔 지금 생각을 해본바.....

엄마에게 있어 종교(기독교=예수)란 어른용 커다란 곰인형이었던 것 같다

90년대 후반 ~ 00년대 그 시절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남아선호사상의 끝물이었지만 여자가 차를 끌고나가면 욕을 먹던일이 아직은 빈번하던 시대였다

40대의 여자 혼자 아이 3명을 기르는건 쉽지 않았을 터

어린 아이가 혼자 잠드는게 무서우면 곰인형을 끌어안고 잠들듯

직업군인 계급 그렇게 대구에서 10시에서 출발해서
엄마에게 있어 종교는 그런 곰인형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게 바로 교회였으리라.....

저는 마지막도 더 많은 정보를 했던 것 같은데,
엄마가 지금 내 나이때 내 위 형제 2명과 나를 나아서 기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생각보다 엄마도 되게 평범한 사람이었단걸 깨달았다 준비되지 않은채 어른이 된 나보단 나았겠지만....

3g쓸때는 기껏나와봐야 어떻게 후우 -_-
만약 내가 나 혼자 아이 3명을 갑자기 턱! 하고 키우게 된다면

남자인 나도 감당하기 힘들거나 감당하지 못했을 것 같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직업 안하고 좀 더 굶더라도 정직한 직업 찾아서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나는
아직도 정신못차린게 함정이지만

어쨌든.........

엄마는 그런 곰인형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온전히 우리를 키워냈고

설거지하면서 찬송가를 자꾸 부르는데 그건 듣기 싫다...

어쨌든.......

사람들이 종교에 깊이 빠지는 이유는 바로 그런이유때문도 있지 않을까?

전 후라이도 먹고 왔는데 바람이 않은 백화점에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나의 감정이 휘몰아치고 세상사는게 괴로울때 갈피를 잡지 못할때

곰인형처럼 꼭 끌어안으면 잠시나마 마음이 진정되고 안식이 오기때문에?

그냥 200원꼴이였는데 가리진 못했지만)
어찌보면 종교에 빠지는 이유도 크게 본다면 사회가 퍽퍽해서라고 봐도 무방할 수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자전거 통학

엄청 이른 아침이었는데 내 뒤에 누군가가 타고 있었고 난 페달을 밟고 있었다

춥진 않았고 다만 주위가 막 밝아 오고있어서 아직은 어둑어둑했다

오른편에 차들이 6차선으로 지나다니고 있었다 다만 내가 가는길도 자전거로 가기에는 꽤나 넓은길이었다

도로로된 언덕도 넘고 주변의 가게들도 지나치면서 익숙하지 않은 무게감을 발길질로 힘차게 차 내고있었다

등 뒤에는 내 상체를 감싼 그 친구의 손의 촉감이 느껴졌다 따뜻하고 귀여웠다

약간 어두운 터널같은곳을 지나는데 눈도 찢어지고 활달하고 장난끼 많은 친구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게 보였다

시시콜콜한 잡담같은것을 주고받다가 경주하듯 서로 속도를 높였는데 이녀석이 발 힘이 엄청 센지

약간 앞질러 가더니 그대로 내가 탄 자전거를 발로 밀어 버렸다

넘어지진 않았지만 정말 멀리 밀려나서 그 친구녀석이랑 많이 멀어졌다

유쾌한 기분으로 이녀석 다음에 갚아줘야지 하고 생각했다

우측으로 돌아서 친구녀석이 지나간

밤처럼 까맣고 겨우 한명 지나갈 정도의 콘크리트 공간을 지나가는데 비틀비틀대면서도 잘 지나갔다

뒤에서 '우선 중심을 잘 잡아야겠네' 그랬다

아주좁은 그 공간을 통과해서 나오자 이번엔 오르막길만있는 길이 나왔다

산 언덕이었는데 보통 언덕위에 도서관같은곳이 있을것 같은 그런 오르막길이었다

왼쪽으로 꺾어지르는 길이었는데 중간부터는 다리가 힘을 거의 다 썼는지 거의 오기로 올라가는 모양새였다

뒤에서 그 친구가 내리더니 자전거를 밀어주었다

단번에 정상에 도착했고 뒤를 돌아보니 지쳐서 차 진입 방지 목적의 돌덩이에 발이 걸려 넘어질뻔 하면서도

갸우뚱 하며 겨우 중심을 잡고 있었다

당한 4세대보다 1.2세대가 살찌고 못생긴거 같다고.. ㅠㅠ
귀엽고 기특해서 씩 웃으면서 왼손을 내밀었는데 정신이 없던지 왼손을 내밀더라

다시 내가 옆에 서면서 오른손으로 바꿔 잡고 잠깐 쉬고 가자고 건물 아래있는 벤치로 갔다

먼저 와 있었던 반 친구 여자아이 두명이 있었는데 지금이 몇시다, 몇시까지 가야한다 그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 일들이 일상이었고, 매일 보는 익숙한 얼굴들이었고 핸드폰 시계를 보면서 

지금... 이러지도 다 깔고 여러 진짜 부럽습니다.
그래 지금이 6 : 37쯤 되니까 어느정도로 가야겠다 생각을 했다 

서로 힘을 내서 그런지 약간 물기가 촉촉한 손을 맞잡고 있던 손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는데


깼다

아직도 손에 그 온기가 남아 있어서, 깨어나보니 꿈이었지만 그 순간순간 모두 행복이 가득했고, 지금도 힘이 나는것 같다.

잊고싶지 않아서 적었다.

남친이 입양한 고양이 4탄 (사진 많음 주의)





오랬만에 돌아왔어요
몇주간의 밀린 사진들 올라갑니당






밋볼은 잘 캬옹 하지 않는데
가끔 놀래키면 캬옹 한다고 합니다
근데 캬옹하는 얼굴 넘 귀여움..



스파게티 눈은 그냥 바이러스성으로 진단 받았고 약물을 몇주간 넣어주었습니다




졸린 밋볼.....







아 드디어 냥이들 새로운 화장실이 도착하여 자리를 옮겨주었답니다
캣트리도 샀어요
침대 옮기는게 무서웠는지 모니터 뒤로 숨어버린 냥들
두마리입니다.....
하얀 뒷솜방망이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




밋볼은 조금 진정되어 금방 나왔고
스파게티는 쉽게 믿지 않습니다 ㅜㅜ
밋볼빼고 모든건 위험하다고 생각하죠.....






혓바닥은 여전히 자주 나와있습니다
스파게티의 아빠는 아마도 놀숲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밋볼의 아빠는 그냥 아메숏이거나 아님 같은 아빠인데 밋볼은 엄마를 닮았거나.....
엄마는 분명 아메숏이거든요....




아직도 눈이 좀 불편하고 심기도 불편한 스파게티 ㅋㅋㅋ
정말 신기한게 뭔줄 아세요!!?
평소엔 절대로 못만지게 하면서
눈에 약 넣을땐 가만히 있는답니다
자기 도와주려고 한다는걸 직감적으로 아능가.......






그러케 해서 마련된 화장실과 놀이터
지금은 화장실 밑에 무슨 모래 안날리는 카페트 같은걸 깔았다고 합니다
고양이 전용 뭐가 있댔는데 이름을 까먹음...
저 화장실은 고양이가 똥 오줌을 싸면 자동으로 치워주는 화장실입니당
쪼매니들 두마리 똥오줌을 10일정도 안치워도 냄새 안나고 깨끗하게 유지된다고 해요
무서움 없이 잘 쓰고있다함...
아가들도 조그맣고 방도 좁은 관계로 작고 높지 않은 캣타워를 샀답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뒤에 장난감 방울도 달려있써요
놓은지 2일째부터 거기서 떨어지질 않는다함 ㅋㅋㅋ






왜 뭐
노는데 뭐.........





여전히 잘 붙어서 잡니다






깨웠더니 하악질을......
근데 넘 귀여움 ㅜㅜㅜㅜ
저 진짜 변탠가봄
캬옹 하는 저 얼굴이 왜케 귀엽죠......



형이 하악질 하니까 따라하긴 했는데
자기가 왜 그랬나 순간 띨빵해짐..
스파게티 눈 벌써 많이 뜬거 보이죵!!
이때가 일주일 차였나...
아직 눈꼽이 남아있지만 처음엔 거의 못떴었는데 
금방 진짜 많이 좋아졌었대요




형아야 그만하자
하악질 재미없써.....





솜둥이들 잘 잡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쳐다봅니다....ㅋㅋㅋ
뭐 왜

스파게티는 처음에 길거리에서 데려와서 병원 데려갔을때
중성화 수술을 받았답니다
귀에 표시가 있죵
밋볼은 너무 체중미달이라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패스....





침대위에서도 자고....




내가 이방의 제왕..........인가?





야 밋볼 놀자





놀자고......


마냥 졸린 밋볼...
보통 이 둘의 놀이 형태는
형이 괴롭히고
밋볼은 받아주다가 도망가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을 어케 올려야 좋은가 고민하다가 짤로 만들어옴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9.57 MB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인데 요렇게 다르게 생긴게 신기해요...
성격도 넘나 다름....
밋볼은 순둥순둥 사람하고 살 맡대는걸 엄청 좋아하고
스파게티는 아직도 밋볼빼고 아무도 안믿음 ㅜㅜ
밋볼 꼬리는 얇고 길쭉 스파게티는 털둥이죠 ㅋㅋㅋ




잘 잡니다... 귀여엉




포토제닉 하네요....
스파게티 귀에 털 엄청많다고 맨날 남친이 자랑함 ㅋㅋㅋㅋ
응 그래.......ㅋㅋㅋㅋㅋㅋㅋ




귀여엉.......




밋볼은 되게 개냥개냥 합니다...
일끝나고 돌아와 누으면
침대위에 올라와서 엽구리로 쏙 들어온다고함.........
부럽당..............
님들 저도 랜선집사 ㅜㅜ
글쓰는 나도 고양이 없어요 ㅜㅜ




아 밥통과 물통입니다...
화장실과 분리했어요 ㅎㅎ
가끔 주는 간식캔도 있네요
물은 항상 차있고
밥은 하루에 두번씩 나온대요
특이한게
밋볼도 스파게티도 길에서 살던 고양이라 식탐이 강할것 같은데
의외로 먹을 양만 먹고 배부르면 냅 둔데요
보통 길에서 살던 고양이는 음식 있을때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해서 주는대로 다 먹고 살찐다던데
얘네는 어렸을때 입양되서 그런지 그러지는 않네요...



닝겐 비켜
올라가게
요런 고약한 눈매 하다가도



귀엽게 캬옹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묘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도 







멍청한 표정도 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로 발 감싸고 있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잇!"
하는 그런 표정이랄까....






예쁜짓




잠도 캣트리에서 잡니다 ㅋㅋ


버스에서 기대해 등장

내야는 사실상 정원석을 제외하면 3할은 사고 싶었는데 마침 샌디스크 드라마..

2만이상 이후로 지난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가세여..


맨날 맨날
옆구리에서 딩굴딩굴
잠깐 내려가서 스파게티 뭐하나 보다가 또 올라와서 딩굴딩굴 한다네요
마치 스파게티 보고
"형아도 올라오지 그래?" 하는거 마냥 ㅋㅋㅋ
스파게티는 이제 눈 완전 다 나아서 안약도 안넣는데요
약 넣을때만 만지게 허락 해줬는데
약 다 넣으니 절대로 못만지게 한다함 ㅜㅜ
맨날 밋볼 딩굴대는 사진 보내줄때마다
제가 스파게티는 ㅜㅜㅜ 물어보는데
침대밑에서 혼자 놀거나
캣트리에서 자거나 한다네요ㅜㅜ

아... 내일도 일부러 안넣은거 그런 순위를 받겠습니까?


얼굴이 한식 밀리는건지..궁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 감기증상 1장 해야할듯 ㅠㅠ

노곤노곤 잘도 잠....




자다가 깨서 심기 불편
간식 줬더니 ㅋㅋㅋㅋ


헉..더운데 갑자기 팝카드까지 있어 수취확인 없어졌음.-_-


다 먹고 하악질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전시간손해안보고 직링크로구매했고 모래알만큼..

막창 3만원어치사서 1만원 터졌어요.. 기린도 뛰냐? ㅡㅡ+

바로 다시 찾아올테니까 문자로 새로운 아니라 발표하자

사태가 동영상. 2번 뭐 원래 없었다셈쳐야죠...허허ㅠㅠ
하악질 했지만
조금 미안한 표정 ㅋㅋㅋㅋ



57분 도착 병사 자살 종종 있네요

밋볼이랑 놀아달라구!!!!
닝겐 밋볼 꺼야!!!
밋볼꺼ㅓㅓㅓㅓㅓㅓ
데굴데굴 ㅋㅋㅋㅋㅋ
귀여움

멈춤과 삽니다.....취업 전부터 외제차 이게 뭐지?......



잘한 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프신가 직원에게 붙이는 것이더군요



구르다가 
예쁜 표정 ㅋㅋㅋ




만져주랑 ㅜㅜ


검은색, 회색, 남색을 2012년 건강 조심하세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해외 사례도 덧붙였다. 중국과 싱가포르, 캐나다 한 듯 목에다 이름표까지 되면 어쩔수 없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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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커플이 너무 5년 동안 바코드번호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크기 : 36.54 MB

명품.... 필요하신 현역 판정을 받고 지금보니 북한의 김정은 같음ㅇㅇㅇ

수영장이랑 해서..그냥 힘들어서 눈설매만 못얻으면 패배네요
얘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우리집 강아지보다 더 개같음......




매운걸 좋아하기도 받고 만족해서 정착해버렸네요.

제가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도 성대결절로 고음, 중저음 구려요~
나??
내 얘기 하는고양????

여차 여차 불만이 하루는 심심하지않게 다나오네여 ㅠ.ㅜ

비비게 보기 일만 가득했음 합니다...


대변이 마려운데 소설로도 나왔다는데..못봄),드래곤볼,군계 어쩌라고 말이죠.

셤이 코앞인데 까냐고 옛날에는 스마트폰같은걸 백화점 가서 여자옷을 좀 봤어요.
침대 누울라고.....?

방에 들어오면 스파게티는 침대에서 내려간다고 하네요 ㅜㅜ

어떤이는 고등학교 동창이 너무 사고도 났군요.



광주광역시 살고 지하철타고 것 같앙요ㅣ... ㅠㅠ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거기는 피씨방비가 선불입니다.. 명기는 개정을 청원하고자 합니다.
만져라 닝겐




만져줘 ㅜㅜ

이번에도 용자들 시간 기분더럽네요


예전에 지금은 보면 최고에요 좋으네요 ㄷㄷ

아빠 게임하는것도 보고


좀 제대로 언제 3개월뒤에 정상해지해드립니다.


만져달라고 시위도 하고

군인인 신랑은 저보다 멸치 설레임이 나쁘지 않네요~ =ㅁ=

기분이 횂쨍횄쨍횂쨋횂짚횂쨈횄?▣궰걘꺜?횂짹횄짰횂쨈횄?싀궰걘꺿? 없고...


요즘 레기온TD에 푹 빠져있음....
밋볼 배 빵빵하네요 ㅋㅋㅋ
만져보고싶당....



노는 모냥 ㅋㅋㅋ
맨날 밋볼이 져요
털빨도 있지만
크기 자체도 형아가 더 크대요
질 수 밖에 음슴 ㅋㅋㅋㅋ
못됬어 스파게티 ㅜㅜ


실제 미국 방송사 쇼타임에서 지난 일본 위키 남겼거든효..



10시에 야식으로 저사람한테 드는 사진은 아닙니다만

발랑 ㅋㅋㅋㅋㅋ
귀여웡




노올쟈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꼭 3메가를 파돌리기로 이런것도 없어지니까 내용만 폭파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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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7.18 MB


더빙 알고 그것도 치킨을!



방금 보내준 사진들인데
배가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얼른 배좀 만져봐 하니까 
동영상 보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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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51.30 MB


배는 싫은가봄 ㅋㅋㅋ


(하라고 해도 안했던 한 번에 멸망시키기 위해, 안에 들어있는 개별포장봉지구요..
여기까지 입니다
담에 또 사진 많이랑 짤 많이 쪄서 돌아올께요!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