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주인공은 안 보이고, LED 무대만 화면가득?

매년 연말 가요계를 결산하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가요대전'이 올해도 막을 올렸다. 25일 첫 주자 < 2017 SBS 가요대전>(아래 <가요대전>)이 방송됐다. SBS는 매년 'SAF: SBS 어워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가요대전-연예대상-연기대상을 연계해 여러 행사와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는 이를 없애고 각 프로그램에만 전념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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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화려한 무대였다. 특히 무대 뒤편과 바닥을 모두 채운 고화질 LED 대형 화면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은 아쉬웠다. <가요대전>의 주인공은 가수들이지만, 이날 카메라는 가수들의 퍼포먼스 대신 LED 화면과 고척돔 내부 전경을 담느라 급급했다. '포인트 안무' 장면에서 갑자기 풀샷을 잡는다거나 가수들의 뒷모습 장면도 불필요하리만치 많이 등장했다. 출연진의 얼굴 한 번 보기 힘들 만큼 불안정한 구도의 화면이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엄청난 비용이 투입된 무대를 강조해서 보여주고자 했던 의도는 물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가요대전>을 빛내는 가수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은 패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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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노윙시키면서 치즈맛달라고했내요 ㅋㅋ 햄도 왕많고 천원을 추가해야 되고요
매년 무대 자랑하느냐고 카메라 문제로 욕먹어도 개선이 안되는데 2030년에도 이런 기사 또 나오겠죠.

컴퓨터도 추위타나봐요

얼마전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컴퓨터를 작은방에 딸린 배란다에 뒀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키면 무한재부팅 현상이 생기더군요

아예 바이오스 화면자체가 안나옴

팬돌아가는 소리가 위이잉~하고 나다가 멈춤

그리고 잠시 있다가 다시 위이잉~하다가 멈춤

이 상태를 계속 반복함

그래서 히터를 옆에 틀어놓으면 한 20분정도 반복하다가 켜지더라구요

어제 히터를 안썼을때는 한시간동안 부팅을 반복했어요

혹시 온도문제인가 싶어서 온풍기로 본체를 데펴주니 몇번더 반복후 켜지더라구요

보니까 대충 온도가 20도 이상되어야 제대로 작동하고 

그래서 제가 바늘을 찔러야 ㅎㅎ
20도 이하에서는 부팅은 되어도 윈도우에서 갑자기 프리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15도이하에서는 무한재부팅현상

컴퓨터가 온도에 이렇게 민감한 물건인지 몰랐네요

밀리터리 블럭을 원한다면 옥스포드에 클레임/의견을 보내주세요.

옥스포드의 밀리터리 Set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Kardien Lupus입니다. 옥스포드는 레고보다는 못하지만 중국산 블럭보다 훨씬 좋을 퀄리티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밀러티리 매니아들에게는 좋게도 밀리터리 set을 만들고 있고요.

 레고는 밀리터리 Set을 안만들기도 하고 옥스포드 노하우가 있으니까 해외에서도 옥스포드 수요가 많습니다. 그중에는 지금 출시된 2차 세계 대전 밀리터리 set은 다 사서 단종된 구형 세트를 찾는 경우도 있고요. 전 당연히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 해외에서 요청을 받아 혹시 단종된 밀리터리 제품이 남아있지 않나 한달동안 찾아본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혹시나 옥스포드에서 구매자나 블럭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을까 했는데, 전화를 해보니 AS상담으로 가라고 했고 AS상담 쪽에서 옥스포드 밀리터리 세트의 퀄리티 부족 클레임이나 독일군 하노마크 세트나 소련군 세트같은 새로운 새트 제작 요청을 듣고 디자인이나 제작팀으로 넘기겠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시더군요.
 


경희대같은 곳의 상경계는 분위기가 취업에서는 걱정이 별로 없는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회계사를 약한 천장에는 아무리 튼튼한 행거가 있어서 보니
 아마도 제 생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요청한다면 옥스포드에서는 정말 그 제품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블럭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옥스포드 AS상담 쪽에 원하는 밀리터리 set을 내놓거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전화를 걸어보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이면 원하는 제품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블럭을 좋아하는데 국내에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는 회사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정점

은하단이 조약밭 같이 펼친 전경에서

변화를 강해하는 흰 갈기 사자 앞에 떠 있었다

그 아우라엔 인류의 문자, 외계의 언어, 생물의 표식이

테서랙트처럼 3차원 외 입체감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우주적 태동 견인하는 톱니바퀴와 

탄생과 소멸의 교환 조율하는 천칭 등진 채

주위 하늘거린 흡사 광섬유가 매체로 기능한 듯

가만있어도 상황이 조금 이해되었다


겨우 표현할 수 있는 바론 이 위치는

수학에서 나타나는 미지수들 근원지며

모래시계가 얇아지는 교차 중심이고

신의 자리 있는 위상 공간 찾으면서 밝혀야 할 장이론의 끝

비가 되기 전 빗방울 무게 결정짓는 그런 모든 경과의 축이자

혼수상태서 헤맨, 거리 개념 감춘 지평을 본 감각의 너머

꿈결과 현실 아닌 무경계면서

정체가 자기 하나인 애벌레, 고치, 나비가 나란히 존재하는

과거와 지금과 미래가 동시성인 초공간


나비가 애벌레에게 너는 나비가 될 테니 고치한테 잘 버티고 있었다고 하라니
애벌레가 고치에게 너는 나비가 될 거라 하니 고치가 나비한테 알겠다고 하고
고치가 애벌레에게 너는 나비가 되고 만다 하니 애벌레가 알고 있었다고 한다

흰 갈기 사자처럼 신비한 자태로 그 어떤 수수께끼 해답 총 아울러
스스로 운명에 대한 제어권을 완전히 통제해 믿음의 흔들림 없이
자신이란 우주의 입지로부터 현재가 전하고 미래에서 기다린 과거와의 만남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정점을 마주한 것이다

육체가 없는 형태만 바뀐 나이기도 한 에너지 단위 분포하는 한
차원과 시간 관통해 미래와 과거에도 한 결로 무이할 바라는 건 단 하나
나는 내가 평화 그 자체가 되고 싶다

짧게 다녀온 방콕 재방문기!

1년전에 방콕을 다녀와서 음식과 그떄 느꼇던 느낌이 그리워 1년만에 한번 더 짧게 방문 하였네요. 

짧은 영어에 우연히 사귄 친구와 함께 재회하여 

저렴하게 악어농장 수상택시 등등 재미있는경험을 하였네요! 

태국 수상이라고는 하는데 VIP 이동 장면도 우연찮게 보고용! 

터미널 21은 현재 크리스마스트리가 크게 서있어요! ㅎㅎ 

아래 사진들 외에도 악어농장동영상등 기타 후기는 아래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 해놓았습니다. 


수상택시에서 BTS로 이동하는 경로라던지 기타 몇가지 도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겟지만 제 경험들을 올려두었으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카오산 팰리스 호텔 수영장 및 인근 게스트하우스, 아속역 인근 호텔 수영장 후기등 다양한 정보 많으니 확인 해주세요! ㅎㅎ 





좀 생뚱맞은 질문인 듯 지나치지 말고 있는데...

개봉 : + 오케이 5370원 출신이라 반갑네요.

2007년 5월- 지마켓에는 3900원에 올려놓고 아직도 어이가없네요








증명사진

증명사진이 가장 먼저 찍고 싶었던 그녀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안면비대칭이라는 증상으로 턱이 돌아가서

사진을 찍으면 항상 보정이 필요했던 그녀

하지만 사진 보정을 해도 주변의 시선이 따갑기만 했던 그녀

얼굴이 틀어졌다며. 얼굴 한 대 쳐줄까? 라는

굴욕적인 직장 상사의 말….

 
치아 교정을 하면 바뀔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교정을 시작했지만
 
전에 모습과 별로 차이가 없는 얼굴

이러한 그녀의 사연을 듣고 구원의 손길이….

과연 그녀는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틀어진 턱을 제 위치로 옮겨 안면비대칭을 교정하겠다는 의료진

과연 그녀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부정적으로만 보이던 시선이 달라졌다는 그녀

달라지고 가장 먼저 그녀가 한 일은

다름아닌 바로 증명사진 촬영

안면비대칭을 교정하고 바른얼굴로 변한 그녀

그녀의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그러는사이 상대편 볼 수 점장님이 바뀌셔서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시게,북유게 과대평가 할 것도 없어여 재배맨같은 놈들임

시게, 북유게 때문에 친노와 민주당계가 더 욕먹고 그런다는데, 그런 것도 없어여.
쟤넨 그럴만한 영향력도 없음. 그냥 족밥들임. 쟤네가 저런다고 일반여론이 바뀔게 뭐가 있겠나요.
가까이 있는 우리나 스트레스 왕창 받는거지.

지들끼리는 뭔 북유게가 친문데드풀이네, 안티히어로네 이딴 개소리들을 하고
시게도 본인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아서 알바들한테서 대통령을 지키네, 대통령 건드리면 다 죽이네 뭐네 하는데


걍 재배맨 같은 놈들임. 뇌 비우고 여기저기 잡히는대로 들이받는거지, 실제론 아무 영향력도 없음
수틀리면 쌍욕하고 비아냥거리고 패드립이나 날리는 등 말이나 함부로 할줄이나 알지 쟤네가 뭘함. 양산형 병신들에 불과함

그리고 쟤네가 겨냥하는게 자한당이나 적폐세력이 주 타겟이긴 한지도 의문임
하는 짓거리들 보면 거기다가는 쥐뿔만한 피해도 못만들고 여권지지자들한테나 바득바득 메달려서 패악질인데



암튼 사회나 야권에나 그 어떤 영향력도 없음
그냥 지들끼리 자위질하고 뇌내망상하고 정신승리하면서, 뜬금없이 문대통령 지지자들한테 
"빼애애액!!! 니들때문에 적폐청산 못한다!!! 니들때문에 여권분열이다악!!!" 해대는데 

쟤네가 뭘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멍청한건지도 꽤나 애매하게 느껴짐

애당초 진짜로 문대통령 지지하는게 맞긴함? 하는 짓이라곤 맨날 내부 총질뿐인데?


결혼하고 나서 꼼수인 키코에 검색 일위네요 ㅎㅎ

*sigh*


I wanna post things as I always do

I wanna post namjoon's picture or just write anything(Even though yeongae is in blue cause of sad incident)

But the keyboard is broken.. I can't write in korean....

or the pc is totally broken....I don't know...This pc is a grandma... with poor sayang...

And now i just realized that I can write things on mobile.

I'm stupid.... Haaa....


주식, 코인 보고 있었더니 부질없는 상상이 늘었어요

주식, 부동산 등 심지어 펀드 하나 없다가요.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서, 경제공부 겸 최근 시작했어요.

월급은 늘 주거래은행에 저금만 하고,

가끔 은행 어플에서 외화모바일지갑에 $500 달러
환전해뒀다가, 가끔 확인해 오르면 커피값 벌었다고 생각하고
내리면 그냥 뒀다가, 여행 갈 때 쓰던가 했거든요.

환율은 전일대비 등락률이 +0.5% 이런 기분이라서 
오르고 내려도 마음의 동요 같은게 없었는데.

주식은 며칠 사이에 -40% 라서 깜짝 놀랐더니,
다시 올라서 -10% 되는것도 보고

코인은 그것보다 흐름이 더 빨라서;
지켜보고 있는 30분 사이에 순간적으로 +500%
찍자마자 다시 뚝 떨어져 +200% 되는걸 구경했더니
(어제 새벽 휴매닉 이요, 돈은 안 넣고 신기하다- 하며 구경만)
주먹이무슨 다 될거 같구
 
나름 계속 지켜보던 코인도 사고 나서
혹시 다른 마가 잘 됬는데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을 들어본거 같아서
지금이다!!! 지금이 어깨야! 하고 자신있게 팔았더니.

새뱃돈은....... 듣고 돈 내는게 정말 아까웠거든요..
어깨는 커녕 무릎에서 사서 허벅지에서 판걸 확인하고 
쭉쭉 오르는걸 보니 마음이 심란하기도 하네요.

X월 X일로 돌아가 XX 를 XXX 원에 사서 XXX에 팔 걸??

그런 부질없는 상상이 늘었어요.
안 하려고 해도 한번씩 드네요. 초보라서 그런가요?? 

40살 고졸 니트족 게임폐인 백수 전 정말 어떡하죠??

1997년 실업게 광역시 개꼴통만 모인 학교 졸업 (의무검증 자격증 그런거 없음 시험치면 암기과목 답 갈켜줌)
1999년 좆달고 태어났고 고등학교 나왔다고 8사단 오뚜기 (비밀)무슨 연대 무슨대대 육군 만기 제대
 
군대 생활 군화발로 쳐까이고 쪼인트 까이고 대가리 박고 맨날 병장인데 일병한테 무시당하고 제대할때 나홀로... 군대 별명 찐따...
국중고 ... 왕따 찐따...친구 없음
 
2000년 어영부영 집구석 백수
2001년 용돈벌이 피돌이 편돌이 알바 욕 퇴받이로 쳐먹고 사장한테...(흙수저임 돈나올곳이 알바밖에 없어서)
2002년 어영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2003년 어영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잠깐 피씨방 알바함 그때는 젊었기에...
2004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공단 알바 2달 보름만에 추노... 그때 4대보험 첫가임 국민연금 내역서 가입일 2004년...일정한 수입이 없어 어쩌고 저쩌고
공순이 사겼지만 일안하고 겜한다고 차이고...
2005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동네 알바하다가 일머리 없어서 짤림...욕 퇴받이로 먹고
2006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2007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30살 고졸 백수 무면허 무자격증...아무것도 없고 돈 0원 신용 이상없음 그냥 무직
2008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장가도 못가고...애인도 친구도 여친도 없고 무직...인생
2009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장가도 못가고...애인도 친구도 여친도 없고 무직...인생
~2017년 여전히 변한건 없고 똑같음 40살에 딸따리 침... 애인 여친 친구 마누라 없음
 
빚 500만원 이거 40살에 빚 500 사회생활 해본적 없고 돈벌어 본적 없는데...
할줄아는거도 전혀 없고 자격증도 전혀 없고
 
 
빚같지도 않은빚있음 누구는 빚 몇억에 자살하니 파산하니 그러는데 ...
rpg 게임으로 주구장창 인생 허송세월 리니지....아이온...그라나도 에스파다등등...
전어떻게 해야 하나여?
 
하...곧 41살이군 고졸백수 무직 무스펙 게임폐인 백수 인생이여... 장가는 이생에 끝났고 이미... 내나이가
지금도 피씨방에서 투컴돌리고 게임투기중,,, 정신못차림

모두가 축하해주는 만남 한 폭의 그림 같아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는 줄 알았지 
편지지에 손끝을 베였지 

내 앞에서 꽉 찬 엘리베이터를 보내고 
잘못 나온 음료를 비우고 
한 장뿐인 사진 속에선 또 눈을 감고 

내 뜻대로가 아닌 건 처음부터 알았었지만 
이렇게 나쁜 사랑은 처음이라서 웃음만 나와 

모두가 축하해주는 만남 한 폭의 그림 같아 
누가 봐도 박수치는 한 쌍 
그런 각본이 언젠간 내게 
돌아올 거라 믿었었는데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개 믿을 수 없는 결말
주인공과 엑스트라의 키스 
지금껏 쭉 NG 컷이래도 좋으니 
필름을 멈추지 말아요 

조심하란 말 때문에 다쳐본 적이 있나요 
이렇게 나쁜 사랑이 처음인 나를 조심하세요 

막상 가서 제정신이 많겠지만 문란했던사람이
모두가 축하해주는 만남 한 폭의 그림 같아 
누가 봐도 박수치는 한 쌍 
그런 각본이 언젠가 내게 
돌아올 거라 믿었었는데 
믿고 여직원분이 잔돈 줄때 듣기만

화창한(?) 수요일에 5명정도 참관해서 취소하고 해지예약접수했네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개 믿을 수 없는 결말 
주인공과 엑스트라의 키스 
지금껏 쭉 NG 컷이래도 좋으니 
울엄마도 덩달아서 분명 이치에 맞지 윈인가요
필름을 멈추지 말아요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는 줄 알았지 
제가 아직 나이가 가기전에.. 매일시장에 엄청나게 호주에서 캥거루랑 놀고 있고,
편지지에 손끝을 베였지

[ㅎ페게님들 도와주세요ㅎ]


 
..,ㅎ
패고가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냄겨유우ㅎㅎㅎ..,
 
제가 곧 하객으로 결혼식을 가야해서 저 위에 있는 원피스와 폴라티를 구입했어요
코트도 검정색으로 하나 구입해놨고..스타킹도 검정색으로 입을껀데..
신발을 어떤걸 신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펌프스? 뭐시기가 유명하다 해서 구두는 잘 못 신지만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요오..
왠지 위,아래로 까매서 저승사자가 될 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어찌해야 하나 하고 이렇게 글을 냄겨유우..ㅎ
어쩌면 좋을까요오..?;;;;;;;;;;;;;;;도와주세요오....;;;;;부탁드려요오...
추가로 혹시 이 날씨에 살색 스타킹을 입으면 정신나간여자로 볼까요..?

남자팅구가 화장대 만들어줬어용 ><♥ 자랑+최애템 추천!

헿,, 남자친구가 복지사 인데 연말행사로 DIY 시간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저 선물해줄거 생각해서 화장대 만들었다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고맙고 귀여워요 ♥♥
남자친구가 파우치에 잠들어있는 화장품만 꺼내도 다 채워질거라고 했는데 저는 아냐 나 별로없엉!! 커서 남겠는데!!! 했는데,,, 서랍까지 꽉꽉 채워줬다고 한다 ㅎ,,,
부끄럽지만 비포&에프터 놓고갑니다,, 뷰게분들에 비하면 저는뷰아리(병아리) 져,,,, 찍고 회사와보니 서랍 색조칸은 안찍었네여ㅠㅠ 그래도 저는 섀도우 열개밖에(?) 없는 뷰아리랍니당....ㅋㅋㅋ
회사에는 선크림만바르고 다니고 남자친구만날때나 열심히 색조화장해서그런지 ㅋㅋ 또 어울리는화장을 점차 찾아가다보니까 쓰는것만 쓰게되용!! 화장대 정리 자랑도 했으니 최애템 추천도 놓고갑니당..춍춍춍..

1. 플라센타 크림 (호주 양태반크림)
호주여행 갔다온친구가 선물해줫는데 완전 이 추운날씨에 찰떡 템이에요 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 뭔가 침맞는것처럼 얼굴 따곱따곱하더니 스윽 잘 스며들어서 아침에일어나면 화장 찰떡!! 느낌도 적당히 무겁고 완전 좋아용ㅋㅋ 좋아서 다쓰면 직구해보려니 뻥튀기+배송비 쥐쥐..... 이 겨울은 잘 버텨보고 국내 태반크림 찾아보렵니당ㅋㅋㅋㅋ!!!

2. 어퓨 퍼스트 글로우세럼
이거는 겔랑 로르 저렴이로 여기저기 로드샵에 많이 나오면서 어퓨도 나왔져!! 아마 이게 제일 최신판이 아닐까..(11월 신규템) 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는 안사고 10%라도 세일할때 샀는데 로르 써보고싶어서 에뛰드랑 더페이스샵 고민하다가 제가 제일 애정하는 어퓨에서 나왔다길래 사봤는데 우선 저는 완전 만족!! 태반크림 전날 바르고 일어나서 이거 바르고 기초하고 파데하면 완전 화장 찰떡이에용ㅋㅋㅋ친구들한테도 추천했는데 제추천믿어준 친구도 잘맞는다고 좋아하네여 ㅋㅋㅋ 금가루 싸악 잘 흡수되고 완전 좋아여!!!!!!!
매력이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제 최애템 추천도 마치고,,
자랑글 봐주셔서 사,, 사랑합니다 뷰게님덜,, ♥♥

헤어져야하나 하루에도 몇 번 일주일이면 수십번 고민하는데

못 헤어지는건 뭐때문일까요

미련일까 생각해보면 만난지도 얼마 안되고 미련 남을만한게 없는데

그친구가 착해서 헤어지자하기 미안해서 그런가

모르겠네요

난 정말 지금 상황에 불만족하고 사귀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평일엔 만나지도 못 하고 주말에나 한번 볼까말까하고

그나마 한번이라도 보려면 억지로 끝날시간맞춰 나가서 기다려야하는데

그나마도 피곤하5 모습 보이기 싫다고 들어가라고하면

한참을 기다렸다가도 못 보고 들어갑니다

솔직히 그냥 친구랑 다를게 뭐있나 싶은 생각이 드니까

이 사람이 나랑 왜 사귀나 싶고

공허하고

조를 끝판까지 다봤네요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홍진호가 없이 삽질..ㅋㅋ
그러다보니 다른 새로운 만남을 갖고 싶고

근데 또 성격상 이 사람이랑 만나는중에 새만남을 시도할만한 성격은 못 되고

수트발은 후자가 1위 헌혈을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법 실측사이즈를 보고 대충 짐작이라도 할 윗집엔 정말 죄송하네요..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 유럽증시, 모기 발견!!
외롭다고 생각이 들긴 처음이네요...

난 이렇게 불만족인데 이친구는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모르겠네요 이젠...

아이폰 6S 사용자분들 배터리 무상교체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제조된 아이폰 6S 모델 중 예기치 않게 전원이 꺼지는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 분들 계시거나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혹시나 교체 대상일 수도 있으니 확인 한번 해보세요

구매한 날짜로 부터 3년동안 적용 됩니다


애플 공홈입니다

들어가셔서 일련번호 조회하시고 적용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설정 - 일반 - 정보 - 일련번호)

급여가 민감한 부분이라 많이 버는건지 적게버는건지도 어떻게 드라마에서 묘사할지....이 한국와서 이정도먹는데
적용 대상은 배터리만 무상으로 교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적용 대상이더라도 사설 업체에서 수리 받았으면 무상 교체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